Romelu Lukaku Inter 2020-21Getty Images

득점왕 호날두 제쳤다...루카쿠, 세리에A MVP 선정 [공식발표]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인터밀란의 우승을 견인한 로멜루 루카쿠가 세리에A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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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사무국은 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21시즌 리그 최고의 선수에 수여하는 MVP를 발표했다. MVP는 인터밀란의 핵심 공격수 루카쿠가 선정됐다.

루카쿠는 올 시즌 리그에서 36경기 동안 24골을 넣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였다. 단순히 득점뿐만 아니라 11도움을 기록하며 동료들의 골까지 도우면서 10-10클럽에 가입했다. 이와 함께 리그 최다 공격포인트 1위 자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인터밀란의 공격을 이끌면서 11년 만에 우승을 안겨줬다.

이에 루카쿠는 활약상을 인정받으며 처음으로 세리에A MVP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루카쿠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동료들에게 감사하다. 이번 시즌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도 고맙다"며 개인 SNS를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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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VP에 수상에는 실패했으나 득점왕을 차지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세리에A 베스트 공격수로 뽑혔다. 호날두는 올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29골을 기록했다. 2위 루카쿠를 5골 차로 따돌리며 이탈리아 무대에 도전한 지 3시즌 만에 득점왕에 올랐다. 이로써 프리미어리그, 프리메라리가에 이어 세리에A에서 모두 득점왕을 차지하는 유일한 선수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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