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락슬러 "음바페? 그는 축구 황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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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독일 미드필더 드락슬러가 음바페에 대해 축구 황제라고 호평했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킬리앙 음바페는 일찌감치 차기 축구 황제로 불리는 차세대 슈퍼스타다. 10대 선수임에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팀 주전으로 세계 챔피언을 이끌었고,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에서도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프랑스 축구 1면은 연일 장식하고 있다.

이러한 음바페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독일 대표팀 미드필더이자 PSG의 동료인 율리안 드락슬러가 음바페를 차세대 축구 황제라고 호평했다. 

드락슬러는 10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을 통해 팀 동료 음바페를 평가했다. 음바페에 대한 드락슬러의 한 마디는 "황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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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락슬러는 "내 생각에 음바페에 대해서는 더는 말할 필요가 없다. 그는 황제다"라고 말한 뒤, "음바페는 빠른 발을 자랑하며 세계 축구계에서 이처럼 빠른 발을 지닌 선수는 많지 않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그는 "골대 앞에서의 음바페는 매우 위협적이다. 모든 이가 음바페가 우리 팀원이라는 사실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 음바페 만큼 빠르고 싶지만 (나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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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에 대한 수식어는 차기 황제다. 그도 그럴 것이 10대 선수임에도, 어마어마한 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흡사 1990년대 축구 황제로 불렸던 호나우두와 비슷한 행보다.

모나코에서는 2016/2017시즌 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과 리그1 우승을 이끌었고, 2017/2018시즌에는 리그1 우승을 또 한 번 경험하며 프랑스 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그리고 지난 여름에는 프랑스 대표팀 일원으로 월드컵 우승과 대회 영 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펠레에 이어 월드컵 무대에서 두 번째 멀티골 그리고 10대 선수로 나와 에이스로서 우승한 선수가 됐다.

최근 올랭피크 리옹전에서는 13분 동안 4골을 터뜨리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네이마르와 함께 8골로 리그1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10대임에도 프로 데뷔 후 67골을 기록한 음바페의 기록은 현재 진행형이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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