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n Draxler PSG Monaco Coupe de la Ligue 01042017

드락슬러 “네이마르-음바페와 경쟁 자신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독일 국가대표이자 파리 생제르망 미드필더 율리안 드락슬러(23)가 파리 생제르망에서의 주전 경쟁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 파리 생제르망은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로 부터 네이마르(25)를 영입했고,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아온 ‘프랑스 최고의 젊은 재능’ 킬리안 음바페(18)까지 1년 임대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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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 드락슬러의 입지는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드락슬러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독일 매체 ‘RTL’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번시즌 파리 생제르망에서 2경기에 짧게 나왔다. 그러나 나는 컨페더레이션스컵 때문에 다른 선수들보다 4주 늦게 합류했다. 언론들이 이러한 사실들을 잊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풀타임 뛴 것에 대해 “90분을 뛴 것은 나에게는 정말 중요했다. 나를 믿어 달라는 메세지를 보낸 것이다”라며 네이마르-음바페와의 경쟁에 대해 “나는 정말 그들과 함께 플레이하는걸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어떠한 선수든 2억2200만 유로와 1억8000유로에 영입이 됐다면, 그들이 (주전경쟁에)유리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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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그러나 나는 자신있다. 그렇기 때문에 파리 생제르망을 떠날 것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에딘손 카바니, 앙헬 디마리아, 하비에르 파스토레, 루카스 모우라 등 수많은 공격자원들과 경쟁이 불가피한 가운데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망에 이적해 온 후 리그 3경기에 출전해 3골 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고, 드락슬러는 3라운드(7분)와 4라운드(5분)에서 후반 막판 교체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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