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문 불안했던 포항, 브라질 센터백 알레망 영입

댓글()
pohang
최순호팀은 25일 독일계 브라질 센터백 알레망(31)을 영입하며 뒷문을 강화했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약점으로 지적된 수비진을 보강했다.

지난해 주전 센터백 김광석 부상 여파와 맞물려 수비에 허점을 드러낸 최순호팀은 25일 독일계 브라질 센터백 알레망(31)을 영입하며 뒷문을 강화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펩의 찬사, "데 브라위너가 팀을 진화시켰다""

포항은 ‘190cm, 84kg로 큰 키를 활용한 헤더능력과 대인마킹 수비가 강점인 전형적인 장신 센터백’이라며 ‘17시즌 브라질 2부리그 빌라노바에서 36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득점하는 등 공격가담능력도 뛰어난 선수’라고 소개했다.

박진섭 전 코치(현 광주FC감독)와 스카우터를 브라질 현지로 파견하여 일찌감치 알레망을 낙점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그러면서 기존 김광석, 배슬기와 함께 경쟁력 있는 수비라인을 구축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포항은 광주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김민혁, 측면 공격수 송승민을 동시에 영입했다. 브라질 리그를 누비던 중앙 미드필더 김현솔도 데려왔다. 


주요 뉴스  | "[영상] 발로텔리 살아있네~ 5경기 연속골 작렬!"

국가대표 출신 레프트백 박주호를 영입하고, 또 다른 국가대표 공격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는 울산현대와 함께 초반 이적시장을 주도하는 중이다.

포항은 지난시즌 초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스플릿 A 진입에 실패했다.

사진=포항스틸러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