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형중 기자 = 축구계에 또 다시 인종차별 문제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독일 올림픽 대표팀 선수가 희생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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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협회는 17일 트위터를 통해 인종차별 사건이 발생했음을 밝혔다. 독일 올림픽팀은 같은 날 온두라스 올림픽팀과 도쿄 올림픽 본선을 앞두고 평가전을 가졌다. 사건은 경기 종료 5분을 남겨두고 발생했다.
독일 수비수 조던 토루나리가가 상대 선수에게 모욕적인 인종차별 언어를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루나리가는 곧바로 항의했고, 독일 선수단은 경기를 지속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즉시 모두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토루나리가는 1997년 나이지리아 태생 선수다. 2016년 헤르타 베를린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지금도 헤르타 베를린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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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온두라스는 도쿄 올림픽 본선에서 한국과 한 조에 속해 있는 팀이다. 한국과는 조별 예선 3차전에 맞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