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도르트문트의 세바스티안 켈 1군 디렉터가 제이든 산초의 잔류에 대해 언급했다. 산초는 1년 이상 잔류할 것이고, 그가 남아 기쁘다고 말했다.
켈은 도르트문트에서 13시즌 동안 활약한 뒤 행정가의 길을 걷고 있다. 켈은 ‘BVB 아시아 버추어 투어’에 참가해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켈은 산초 잔류에 대한 질문에 답변했다.
산초는 맨유 이적설이 돌고 있지만 도르트문트는 잔류를 선언했다. 당초 모든 이들은 도르트문트와 산초의 계약기간이 2022년까지로 알고 있었지만 도르트문트는 비밀리에 산초와 2023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이로인해 산초의 잔류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켈은 “산초가 남아 기쁘다. 그는 2023년까지 계약되어 있다”면서 “그를 운동장에서 봤는데 행복해 보였다. 모든 이들이 산초의 존재로 인해 기뻐한다”고 전했다.
이어 “산초는 도르트문트에 최소 1시즌 이상 남을 것이다. 현재 전력은 최고의 상태이다. 우리는 훌륭한 젊은 선수, 베테랑 선수들이 섞여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팀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는 다음 시즌 우승을 희망한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