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smane Dembele Getafe Barcelona

뎀벨레, 수술 성공적…최소 3개월 반 결장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이적 초기부터 심각한 부상을 당한 FC 바르셀로나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20)가 허벅지 근육 봉합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바르셀로나 구단 공식 홈페이지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뎀벨레가 핀란드 스포츠 전문의 사카리 오라바 박사가 집도한 왼쪽 대퇴이두근(허벅지 뒤쪽 넙다리두갈래근) 봉합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고 발표했다. 핀란드 헬싱키에서 수술을 받은 뎀벨레는 당분간 바르셀로나 구단 전문 주치의 리카르드 프루나 박사의 관리를 받으며 재활에 매진할 계획이다.


주요 뉴스  | "[영상] '네이마르-카바니-음바페' 삼각 편대의 맹활약"

수술 후 구단 발표 내용에 따르면 뎀벨레는 3개월 반 결장이 불가피하다. 즉, 그는 연말이나 겨울 휴식기가 끝난 후인 내년 1월 말에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뎀벨레는 지난 16일 바르셀로나가 헤타페를 상대한 2017-18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 도중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결국, 그는 경기 시작 29분 만에 헤라르드 데울로페우와 교체됐다. 검사 결과 뎀벨레의 부상은 왼쪽 대퇴이두근(허벅지 뒤쪽 넙다리두갈래근) 파열. 부상 직후 그의 예상 결장 시기 또한 약 3~4개월이었다.


주요 뉴스  | "[영상] PSV, '디펜딩 챔피언' 페예노르트에 1-0 승리”

바르셀로나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1억5백만 유로(각종 옵션 제외, 한화 약 1423억 원)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지급하며 뎀벨레를 영입했다. 그는 시즌 개막 후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후 지난 10일 에스파뇰을 상대한 프리메라 리가 데뷔전에서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이적 후 단 세 경기 만에 올 시즌 전반기를 접게 됐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