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de Gea Manchester United 2020-21Getty

데 헤아 "올 시즌 맨유는 리그, 챔스 우승 위해 싸운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연이은 굵직한 영입으로 스쿼드의 완성도를 높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자신감에 찬 모습이다. 다비드 데 헤아(30)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맨유는 올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2선 공격수 제이든 산초(21)를 영입한 데 이어 레알 마드리드 중앙 수비수 라파엘 바란(28), 그리고 유벤투스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를 차례로 영입했다. 특히 맨유는 산초를 영입하며 앞으로 수년간 구단의 2선 공격을 책임질 즉시 전력감을 영입한 데 이어 경험이 풍부한 바란과 호날두가 합류하며 팀이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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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데 헤아는 24일(한국시각)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매 경기가 어렵지만, 우리는 올 시즌 큰 대회 우승 트로피를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데 헤아는 "우리는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스 리그, 그리고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위해 싸워야 한다"며, "우리는 그렇게 할 만한 스쿼드와 선수 개개인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장으로 팬들이 다시 돌아오며 팀 사기도 올라갔다. 지금 맨유는 매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제 우리 팀에는 크리스티아누(호날두), 바란, 그리고 나처럼 경험이 많은 선수들도 있다. 우리의 올 시즌은 위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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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 2016/17 시즌 커뮤니티 실드, 리그컵, 그리고 유로파 리그 우승을 차지한 후 지난 네 시즌 연속 우승 트로피가 없었다. 맨유가 4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건 80년대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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