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vin De Bruyne Manchester CityMichael Regan/Getty Images

데 브라이너 "활약? 우리 팀 플레이 방식 덕분"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맨체스터 시티 핵심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26)가 팀 플레이 방식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두번째 시즌을 맞은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까지 11승 1무(40골 7실점)와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까지 4승(12골 3실점)을 기록하며 모두 선두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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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압도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중심에는 데 브라이너가 있다. 연일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패스와 드리블, 슈팅을 선보이며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데 브라이너는 많은 언론과 감독, 선수들로부터 찬사를 받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8일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끈 후 가진 인터뷰에서 데 브라이너는 "내 활약을 팀 플레이 방식 덕분"이라고 말했다.

데 브라이너는 최근 보여주고 있는 활약에 대해 "내 덕분이 아니다. 우리의 플레이 방식 때문이다. 이러한 방식이 내가 플레이 하는 것을 쉽게 만들어 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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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나 뿐만 아니라 이러한 방식은 모든 선수들이 플레이 하는 것을 쉽게 만들어 준다. 모든 선수들은 우리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있고, 그만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연일 쏟아지는 찬사에 대해 "기분이 좋다. 때때로 이상한 기분도 들지만, 인정을 받는 것은 좋다"며 "사람들은 나에 대한 칭찬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는 방식의 축구를 인정해 주고 있다. 모든 팀들이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사람들은 우리 팀이 하는 방식의 축구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맨시티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한편,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 승리로 승점 3점을 획득한 맨체스터 시티는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이를 8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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