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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파이의 기대 “레전드 메시와 함께 뛰는 것은 꿈”

[골닷컴] 배시온 기자= 멤피스 데파이는 지난 달 바르셀로나와 2년 계약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해 22일(현지시간) 캄프 누에서 공식적인 입단식을 가졌다. 후안 라포르타 회장과 함께 입단식을 진행한 데파이는 기자회견을 통해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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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파이는 먼저 “바르셀로나에 온 것은 영광이다. 어렸을 때부터 꿈꿨던 일이다. 긴 대화가 있었지만 이 팀에 오고 싶었고 결국 이적을 성사시킨 구단에 감사하다. 모두가 바르셀로나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엄청난 팀이자 언제나 나에게 영향을 줬던 팀이다. 팬들이 가득찬 경기장에서 뛸 수 있길 바란다”며 새로운 팀에 대한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그는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시즌을 준비 중이다. 경기에 나서 승리할 때다. 또한 국가대표팀 감독 시절부터 나에게 믿음을 준 쿠만 감독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바르셀로나를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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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파이는 바르셀로나의 리빙 레전드 리오넬 메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공식적인 재계약 발표는 아직이지만 긍정적인 흐름이다. 라포르타 회장이 같은 날 밝힌 바에 따르면, 메시는 언제나 재계약을 원했기 때문에 문제 없이 협상이 진행 중이며 곧 공식적인 발표가 날 것을 확신했다.

그렇기에 데파이도 메시와 함께 뛰는 것에 큰 기대를 걸었다. 그는 “메시와 함께 뛰는 것은 꿈이다. 그의 모든 경기를 봤다. 메시는 레전드이며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선수다. 그가 코파 아메리카에서 한 일은 대단했다. 나는 메시의 엄청난 팬이다. 그는 원하는 플레이를 전부 할 수 있고 모두가 그와 함께 뛰길 원한다. 어제 바르셀로나 박물관에서 (메시의) ‘발롱도르’ 상을 봤다.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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