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시먼 "라카제트, 선발로 내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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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시먼 "라카제트, 선발로 내보내야"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과거 아스널에서 뛰었던 골키퍼 데이비드 시먼이 토트넘 핫스퍼 전을 앞둔 아스널에 "알렉산드르 라카제트(26)를 선발로 내보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스널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스널에 합류한 라카제트는 올 시즌 빅 매치에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다. 벵거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전과 리버풀 전에서 라카제트를 선발로 쓰지 않았고, 결국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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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맨시티 전과 리버풀 전에서 도합 1골만을 넣었다. 라카제트가 맨시티 전 교체 투입되어 만회골을 넣은 것이 그것이다. 아스널은 맨시티에 1-3으로 졌지만 라카제트의 경기력은 인상적이었다.

이에 과거 아스널의 수문장이었던 시먼은 맨시티 전에서 라카제트의 경기력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또한 라카제트는 지난 14일(현지시각) 프랑스 대표팀 소속으로 치른 친선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시먼은 영국 매체 '옴니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라카제트가 중요한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는 그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생각에 그는 이안 라이트 같은 유형의 선수다. 천부적인 골잡이다. 그는 기회를 잡자마자 슈팅을 날린다. 그의 슈팅은 골대에 강하게 꽂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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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시먼은 "라카제트는 A매치 기간을 통해 그가 아주 높은 레벨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나라면 그를 중앙 공격수로 선발 기용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널과 토트넘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는 오는 18일 토요일 21시 30분(한국시각) 아스널의 홈 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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