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승’ 퓌엘 감독 “선수들의 모습에 감명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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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선수들의 좋은 태도와 단결력을 봤다. 감명 받았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레스터 시티 클로드 퓌엘 감독이 레스터 시티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기쁨을 나타냈다.

29일(현지시간), 레스터 시티가 2017/2018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에버턴과의 홈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신임 감독 퓌엘의 데뷔전이었던 이번 경기에서 레스터 시티는 전반 18분 공격수 제이미 바디의 선취골과 전반 29분 공격수 데마라이 그레이의 추가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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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퓌엘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퓌엘 감독은 “선수들의 좋은 태도와, 좋은 구성 그리고 단결력을 봤다. 선수들의 모습에 감명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전반전에 굉장히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선수들간의 좋은 협력 플레이를 보였다. 첫번째 골을 환상적이었다. 후반전은 약간 힘들었다. 에버턴은 좋은 팀이었고, 게임에 집중하려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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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데뷔전 승리에 대해 “매우 좋은 결과다. 따뜻한 환영과 최고의 분위기를 보여준 환상적인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리그 4경기 무패(2승2무) 행진을 이어간 레스터 시티는 순위를 11위(3승3무4패)까지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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