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Getty Images

'데뷔골' 황희찬, 단번에 이목 집중시켰다…"울버햄튼 공격의 키가 될 것"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울버햄튼으로 이적한 황희찬이 데뷔골을 터뜨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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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왓포드에 위치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팀이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38분경 골문 앞에서 세컨볼을 밀어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와 함께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신고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의 추가골 덕에 울버햄튼은 2골 차로 격차를 벌리면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 후 황희찬을 향한 극찬 세례가 이어졌다. 가장 먼저 프리미어리그 주관 최고의 선수 'KING OF THE MATCH'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62.2%의 과반이 넘는 득표율을 얻었다. 아울러 프리미어리그 공식 채널은 황희찬의 득점 소식을 곧바로 전했다.

울버햄튼 공식 채널에도 황희찬의 득점 후 세리머니 장면과 함께 'What an introduction(얼마나 멋진 소개인가)' 메시지가 게시됐다. 해당 게시글에서 울버햄튼 팬들은 "시작이 좋다! 앞으로 기대된다" "황희찬과 히메네스가 함께한다면 더 많은 득점을 뽑아낼 수 있다" "황희찬이 공격의 열쇠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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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라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은 팀에 합류하고 나서 비디오 분석을 통해 전술을 익혔다. 그렇게 경기를 준비했고, 결국 그가 우리를 구했다"면서 "오늘 경기는 황희찬에게 있어 좋은 출발점이 됐다. 우리와 함께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펼치길 바란다"며 활약상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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