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골' 박이영, 소속팀 상파울리 잔류 확정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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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영 골(상파울리)
'데뷔골' 박이영, 소속팀 상파울리 잔류 확정 짓다

[골닷컴] 이성모 기자 = 분데스리가 2부 리그 상파울리에서 이번 시즌 후반기 주전으로 활약 중인 박이영이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그대로 이 경기의 결승골이 됐고 상파울리는 그로 인해 리그 잔류를 확정지었다. 

박이영은 6일(현지시간) 아르미니아빌레펠트 전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39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박이영은 이 골을 포함한 좋은 활약으로 경기 종료 후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팀에서 두번째로 높은 평점 8.1점을 부여받았다. 

박이영의 이골은 자신의 분데스리가 데뷔골이라는 의미 외에도, 현재 리그 잔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소속팀에 승점 3점을 안기는 골이었다는 측면에서 또 다른 큰 의미가 있다. 박이영의 골이 팀의 잔류를 확정지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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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리 역시 그런 박이영의 골을 기념하며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박이영의 골 덕분에 상파울리가 승리를 거뒀다"는 소식을 전파하기도 했다. 

박이영은 이번 시즌 후반기 상파울리에서 12경기 연속 출전하며 확실하게 주전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직접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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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파울리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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