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진만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1월 터키 전지훈련지에서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 기간 중인 30일(또는 31일) 자메이카와 친선 평가전을 치른다고 8일 발표했다. 27일에는 몰도바, 2월3일에는 라트비아와 평가전을 각각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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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는 2018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 맞붙을 멕시코 대비 차원이다. 세 팀 중 유일하게 FIFA랭킹이 한국(60위)보다 높은 자메이카(54위)와는 역대 3번 만나 2승 1무를 기록했다.
협회 측은 “자메이카는 월드컵에서 맞붙을 멕시코와 같은 북중미 팀이라 선수들의 적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팀은 오는 15일 국내, 일본, 중국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를 중심으로 유럽 전훈 참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지훈련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터키 안탈리아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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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공식 일정이 아니어서 유럽에서 뛰는 대표팀 선수들은 합류하지 않는다.
평가전 경기 시간은 3경기 모두 한국시각 밤 10시이고, 경기장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