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대구FC

대구FC 유니폼 첫 라이브 커머스, 성황리에 종료

[골닷컴] 이명수 기자 = 대구FC가 구단 첫 라이브 커머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향후 출시될 서드 유니폼에 대한 기대도 이끌어냈다.

대구는 23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유니폼을 판매했다. 킷 스폰서 골스튜디오를 비롯해 팀스토어 운영사가 협업해 이번 라이브를 진행했다. 골스튜디오 대구 동성로점에 촬영장이 마련됐고, 라이브 진행은 박정일 장내 아나운서와 리포터 효짱이 맡았다.

첫 라이브 커머스에 팬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관심도를 나타내는 하트 개수는 1만 9천 개를 찍었다. 시청자 수는 2천여 명이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지갑을 열어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라이브 도중 킷 스폰서 골스튜디오는 향후 출시 될 서드 유니폼을 진행자에게만 살짝 공개했다. 진행자 효짱은 “지금 출시된 것 중에 서드 유니폼이 가장 예쁘다. 눈이 부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구 팬들이 서드 유니폼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는데 충분했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에서 유니폼 구매 시 마킹을 무료로 제공했고, 머플러까지 증정하며 팬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또한 에드가, 홍정운, 세징야, 김진혁, 이근호, 이용래가 직접 사인한 굿즈도 경품으로 걸렸다.

최근 쇼핑 트렌드는 라이브가 대세로 자리잡히는 모습이다. 각 쇼핑 플랫폼들은 라이브 커머스를 중점 사업으로 간주해 집중 투자하고 있다. 대구에 앞서 K리그에서는 울산현대가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 바 있다. 울산과 마찬가지로 대구 역시 성공적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마무리했다.

골스튜디오 관계자는 “대구 구단과 팀스토어 운영사의 협조 덕분에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구FC 팬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향후 출시 될 서드 유니폼에 대한 기대와 관심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