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토트넘의 핵심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잔류한 가운데 개막전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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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누누 산투 감독이 부임한 이후 변화를 가져가며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우선 누누 산투 감독의 전술에 맞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있다.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브라이언 힐을 데려왔으며 현재 크리스티안 로메로, 니콜라 밀렌코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또, 주축 선수들 붙잡기에 나섰다. 현재 손흥민과 재계약을 맺었고,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케인을 잔류시키고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반면 전력 외로 분류되거나 전술에 맞지 않는 선수들은 과감하게 처분하고 있다. 이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에릭 라멜라 등을 내쳤고, 다빈손 산체스, 해리 윙크스, 무사 시소코 등을 방출 리스트에 올려놓은 상태다.
전술적으로도 다양한 실험을 단행하고 있다. 울버햄튼 시절 주로 활용했던 스리백은 물론, 기존에 토트넘이 주로 썼던 포백도 점검하고 있다. 다만 전체적인 큰 틀에서 놓고 봤을 땐 수비를 우선시하고 빠른 역습을 통한 공격 전개에 중점을 두면서 전술을 운용 중이다. 지난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과 큰 차이는 없을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현지에서는 누누 산투 감독의 토트넘이 어떻게 달라지면서 개막전을 치를지에 관심을 가지며 집중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맨시티전에서 어떤 전술과 라인업을 꺼내 들지 예상했다.
먼저 포메이션 4-2-3-1 대형이다. 최전방은 해리 케인이 위치하고, 2선에는 손흥민, 델리 알리, 루카스 모우라가 공격을 이끈다. 매체는 현재 맨시티로 이적이 유력한 케인이 끝내 잔류하면서 개막전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점쳤다. 다만 케인이 이적을 원하면서 출전을 거부한다면 손흥민, 모우라, 스티브 베르바인이 삼각편대를 꾸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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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탕귀 은돔벨레가 호흡을 맞춘다. 수비라인은 세르히오 레길론, 조 로든, 에릭 다이어, 맷 도허티가 포백을 형성하고,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그러나 일부 변동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호이비에르는 개막전을 앞두고 휴가에서 복귀 예정인 만큼 출전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고, 수비라인 역시 새로운 센터백이 합류한다면 바뀔 가능성을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