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Dier TottenhamGetty

다이어 “시즌 종료 전까지 순위 변화 있을 것”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토트넘 미드필더 에릭 다이어(23)가 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다.

2017/2018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까지 맨체스터 시티가 승점 31점(10승 1무 38골 7실점)으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은 승점 23점(7승 2무 2패 20골 7실점)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골득실에 밀린 3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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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토트넘의 전천후 미드필더 다이어가 맨체스터 시티의 리그 우승을 아직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골닷컴UK’에 따르면 다이어가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는다”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 승리가 우리팀 전체와 개개인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가져다 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항상 발전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한계를 넘어야 한다. 이것은 구단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에서도 마찬가지다.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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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최근 토트넘의 상승세에 대해 “지난달 우리는 정말 좋은 경기들을 했다. 결과가 정말 긍정적이다”라고 말한 뒤 맨체스터 시티의 독주 체제에 대해 “솔직히 현재까지 맨체스터 시티가 환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명백하다. 그러나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많은 경기들이 남아있다. 시즌 종료 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리그 타이틀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다.

한편, 토트넘은 최근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12경기(리그 8경기, 챔피언스리그 4경기)에서 단 1패(8승3무1패) 만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A매치 휴식기 후인 오는 1월 18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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