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Belotti Torino Serie AGetty

다음 시즌 준비 돌입한 무리뉴 감독, 벨로티 영입 추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AS 로마 사령탑 부임이 확정된 조세 무리뉴 감독이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그가 노리는 영입 대상은 토리노의 간판 공격수 안드레아 벨로티(27)다.

로마는 올 시즌 도중 무리뉴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내정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6년 사이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에서 연이어 조기 경질되며 체면을 구겼다. 로마는 그가 명예회복을 노릴 만한 기회를 줄 수 있는 팀이다. 그러나 로마의 최근 몇년간 성적은 신통치 않은 수준이다. 로마는 최근 세 시즌 연속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 4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로마는 지난 2007/08 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차지한 후 13년째 우승 트로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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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승이다. 그러나 로마가 우승권에 도전하려면 전력 보강은 필수적이다. 무리뉴 감독은 자신을 선임한 티아구 핀투 단장과 선수단 리빌딩을 책임져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골닷컴 이탈리아' 레나토 마이사니 기자의 취재 결과 무리뉴 감독은 로마 구단 측에 벨로티 영입을 요청했다. 벨로티와 토리노의 현재 계약은 내년 6월 종료된다. 즉, 벨로티의 이적료는 예상보다 높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마이사니 기자에 따르면 토리노는 벨로티의 이적료로 약 3000만 유로(약 407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로마는 벨로티의 이적료로 약 2000만 유로를 상한선으로 보고 있다. 양측은 협상을 이어가며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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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티는 지난 2015/16 시즌 팔레르모를 떠나 토리노로 이적한 후 여섯 시즌 연속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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