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미안 "맨유로의 이적,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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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대표팀 수비수 마테오 다르미안이 맨유로의 이적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이탈리아 대표팀 수비수 마테오 다르미안이 맨유로의 이적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탈리아의 수비수 마테오 다르미안은 이번 시즌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다르미안은 마케도니아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앞두고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다르미안은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나는 맨유에 오기로 결정했고, 이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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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보통의 선수라면 경기에 나서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나는 꾸준히 노력하고 있고, 이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다르미안은 "나는 이탈리아 축구를 항상 보지는 못하고 있다. 나는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 예단할 수 없다. 언젠가는 이 곳 (토리노)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르미안은 무리뉴 감독에 대해 "무리뉴는 2년간 나를 가르쳤다. 무리뉴는 그의 생각을 팀에 이식시키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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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무리뉴는 항상 승리에 목마르며, 트로피를 향한 열망이 크다. 그는 매우 잘하고 있고, 우리는 그가 이를 이어나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다르미안이 속한 이탈리아 대표팀은 두 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승점 19점을 기록하며 조 선두 스페인(승점 22)를 추격하고 있다. 불리한 입장에 놓인 이탈리아가 기적을 만들어내며, 본선 직행 티켓을 따낼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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