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현지팬들 “기성용-셸비 조합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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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전하며 좋은 모습 보여준 기성용...선발로 뛰어야 한다는 팬들 의견 나와

[골닷컴] 윤민수 기자 = “기성용과 셸비가 중원을 구성하는 것이 최고의 조합이다. 스완지에서의 활약이 이를 증명한다.”

14일(현지시간) 뉴캐슬 영국 팬들의 커뮤니티인 ‘The Mag’에는 “기성용과 셸비가 최고의 미드필더 파트너”라는 제목의 기고문이 올라왔다.

이 글쓴이는 “최근 기성용이 뛰었던 두 경기에서 뉴캐슬은 2연승을 거뒀다”라고 글을 시작하며 “디아메와 셸비는 이번 시즌 득점과 도움 기록이 전혀 없다. 하지만 기성용은 지난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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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다소 수비적인) 디아메가 뛰는 것 보다 기성용과 셸비가 함께 뛸 때 뉴캐슬은 공을 앞으로 전진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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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성용과 셸비가 스완지에서 함께 뛸 때, 기성용은 8골을 기록하며 스완지가 역대 최고의 순위인 8위를 기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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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기성용-셸비 조합이) 수비를 약하게 만들더라도 스완지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좋은 조합이다. 지금의 뉴캐슬이 필요한 것은 수비적인 부분이 아니라 창조성과 득점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기고문에 대해 다른 팬들은 “물론 그 두명이 함께 뛰어야 한다”, “동의한다” 등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으나 “디아메가 신체적으로 더 낫다”는 의견 또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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