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외질에게 돌을 던지는가?" 외질 자서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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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 해 여러모로 독일 축구, 또 아스널이라는 클럽 축구의 중심에 섰던 '월드크래스'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의 자서전이 국내에 출간됐다.

[골닷컴] = "누가 외질에게 돌을 던지는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이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당한 후, 메수트 외질은 '인종차별' 논란 속에 독일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불과 3개월 여가 지난 현재, 그는 소속팀 아스널에서 자신의 진가를 똑똑히 보여주며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는 인정을 받고 있다. 

2018년 한 해 여러모로 독일 축구, 또 아스널이라는 클럽 축구의 중심에 섰던 '월드크래스'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의 자서전이 국내에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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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전형적인 자서전의 형식으로 외질의 어린 시절의 기억부터 아스널로 이적한 배경과 그 직후의 일들까지를 다루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 외질은 터키 이민자의 후손으로 독일에서 자라면서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겪어야만 했던 많은 차별과 어려움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그가 직접 소개하는 경험들을 통해 왜 그렇게도 그가 '인종차별'이라는 이슈에 예민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또 그의 커리어 전체를 돌아보면서 그가 어떻게 오늘날 가장 세련되고 우아한 미드필더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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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 책에는 외질이 직접 손글씨로 작성한 이 책의 독자들 및 한국의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외질과 아스널의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외질 자서전 - 마이 라이프'는 즐라탄, 피를로, 드록바, 박지성 등 위대한 레전드들의 자서전을 출간했던 한스미디어가 펴냈고 번역은 골닷컴의 이성모, 한만성 기자가 맡았다. 정가 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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