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에메리 감독이 정한 PK 키커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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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널티 전담 키커를 네이마르로 정했다는 주장이 네이마르 입을 통해 제기됐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우나이 에메리 파리생제르맹 감독(46)이 결국 네이마르(25)의 손을 들어준 걸까.

에메리 감독은 에딘손 카바니(30)와 네이마르가 경기 도중 페널티를 두고 설전을 벌이던 지난해 9월 모호한 태도로 논란을 키웠던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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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최근 페널티 전담 키커를 네이마르로 정했다는 주장이 네이마르 입을 통해 제기됐다.

네이마르는 “감독이 나를 페널티 키커로 선택했다. 라커룸에 있는 모든 구성원은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스페인 일간지 ‘아스’가 29일 브라질 언론을 인용 보도했다.

페널티 논란이 재점화된 지난 18일 디종전을 의식한 듯 “그러니 문제 될 게 없다”고 했다. 당시 네이마르는 3골을 넣은 상황에서 페널티 키커로 나서면서 홈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네이마르는 “물론, (야유를 듣는 것이)기분 좋을 리 없지만,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야유를 받기도 하고, 박수를 받기도 한다. 익숙하다”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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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이 인터뷰에서 오는 2월 14일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상대하는 레알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호날두가 이뤄낸 것을 존중한다. 그는 나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라며 “하지만 레알은 호날두 원맨팀이 아니”라며 상대팀 에이스에 대한 존경심뿐 아니라 레알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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