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바르셀로나 방문해 전 동료들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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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골키퍼 테어 슈테겐(우)과 PSG 공격수 네이마르(좌). 사진=네이마르 인스타그램

[골닷컴] 이하영 기자 = PSG 공격수 네이마르가 전 소속팀 바르셀로나 훈련장을 방문해 전 동료들과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네이마르가 27일(이하 현지시간) 바르셀로나 훈련장 '시우다드 에스포르티바 호안 감페르'를 찾아 전 동료들과 재회했다. 네이마르가 자신의 개인 SNS(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바르셀로나 훈련장 방문 소식을 알렸다.

네이마르는 27일 저녁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포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스페인 땅을 밟았다. 바르셀로나 수비수 피케도 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날 네이마르는 자신의 SNS에 라키티치, 슈테겐, 수아레스와 찍은 사진 세 장을 올렸다.

FC바르셀로나 미드필더 라키티치(우)와 PSG 공격수 네이마르(좌). 사진=네이마르 인스타그램

먼저, 라키티치와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에는 “크랙, 당신을 만나 기쁘다”라며 짧은 말을 덧붙였고, 슈테겐과 마주보며 웃고 있는 사진에는 “당신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몰라 하하하”라는 글을 더해 업로드했다. 

FC바르셀로나 공격수 수아레스(우)와 PSG 공격수 네이마르(좌), 네이마르 아들(중간). 사진=네이마르 인스타그램

또, 과거 바르셀로나의 공격 삼각편대(MSN라인)를 함께 구축했던 수아레스와 네이마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는 “포동포동한 내 아들과 훌륭한 선수와 함께”, “형제여, 정말 보고싶었어”라는 글을 올렸다.

네이마르는 2013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해 2017년까지 뛰며 주전 공격수로서 대단한 활약을 보였다. 특히 메시, 수아레스와 함께 바르사의 공격 삼각편대 MSN라인을 구축해 보여준 공격력과 득점력을 가히 위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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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4년간 바르셀로나에서 총 123경기에 출전해 68골을 기록했고 각종 대회에서 8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러나 2017년 여름, 네이마르는 돌연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했다. 천문학적인 이적료, 2억 2200만 유로(약 2,930억)를 기록하며 PSG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PSG에서 만족할만할 첫 시즌을 보내지 못했다. 감독, 동료들과의 불화설, 상대팀 선수들의 집중 견제에 의한 예기치 못한 부상 등으로 네이마르의 2017-18시즌이 허무하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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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이마르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18-19시즌에 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그랬던 것처럼, 과연 네이마르가 이번시즌 PSG에서 화려하게 비상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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