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의 선물, 소년의 꿈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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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경기장에 난입한 소년에게 유니폼을 건네주며 달래줘 화제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는 팬 서비스 역시 일품이었다.

네이마르는 23일 밤(이하 한국시각) 열린 렌과의 2018/2019시즌 프랑스 리그1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종료 직전 교체됐다. 경기는 PSG의 3-1 승리로 끝났다.

그리고 후반 추가 시간 네이마르는 은쿨루와 교체 아웃됐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한 소년 팬이 네이마르의 유니폼을 받기 위해 그라운드에 난입했고, 네이마르는 소년의 바람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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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의 트위터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교체 아웃되는 시점, 한 소년 팬이 그라운드장에 난입했다. 

소년은 울먹이면서 네이마르의 유니폼을 붙잡았고, 이를 본 경기 안전 요원들이 소년을 제재하려고 나섰지만 오히려 네이마르는 소년을 안고 달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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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박수 소리가 연일 울려퍼지는 가운데, 네이마르는 자신의 유니폼을 벗은 뒤 소년에게 건네줬다. 그리고 네이마르는 벤치로 향했고, 소년은 경기장을 나갔다.

이를 본 투헬 감독 역시 네이마르를 안아줬다. 경기장을 찾은 이들 역시 네이마르에게 박수갈채를 보내며 그의 선행을 칭찬했다. 지나칠 수도 있었지만,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에 대한 네이마르의 보답이었다.

PSG 소속의 네이마르는 세계 최고의 이적료를 자랑한다. 지난 시즌에는 후반기 부상으로 100% 기량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올 시즌에는 부상 후유증 논란 속에서도 컵대회 포함 7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서 활약 중이다.

사진 = 골닷컴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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