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첼시가 리버풀, 맨시티, 맨유보다 우승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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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카이 스포츠' 해설위원 게리 네빌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할 가장 유력한 팀으로 첼시를 지목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의 우승을 다툴 후보는 약 네 팀 정도로 압축된다. 지난 시즌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맨시티를 꺾은 첼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재영입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그리고 부상 선수들이 대다수 복귀한 리버풀이 프리미어 리그 우승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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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네빌은 이 네 팀 중 가장 우승에 근접한 팀은 첼시라고 밝혔다. 현재 주축 선수 외에도 선수층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할 때, 첼시가 가장 강력한 팀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네빌은 22일(한국시각) '스카이 스포츠'의 '게리 네빌 팟캐스트'를 통해 "첼시는 여러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해볼 만한 팀"이라고 말했다. 그는 "첼시가 우승을 노리지 못하는 상황은 예상하기 어렵다. 당연히 주전급 선수들이 부상에 당할 수도 있지만, 그들의 벤치를 보면 이 또한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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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네빌은 "지금 당장 리버풀은 두 시즌 전 전력이 아닌 것 같다"며, "맨시티는 스트라이커가 없다. 맨유는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첼시에 비교할 만한 전력은 아니다. 맨유는 웨스트 햄을 꺾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첼시는 올 시즌 비야레알을 승부차기로 꺾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경기를 시작으로 컵대회를 포함해 일곱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