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적료를 발생하면서 바이에른 뮌헨 지휘봉을 잡게 되면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라이프치히 역대 이적료 수입 TOP10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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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역대 라이프치히 구단의 이적 시장을 기준으로 가장 큰 금액의 이적료를 남기고 떠난 선수의 순위를 매겼다.
1위는 나비 케이타다. 케이타는 지난 2018년 여름 6,000만 유로(약 807억 원)를 기록하며 리버풀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구단 역대 최고 수입이었다. 현재 케이타는 리버풀에서 생활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기대만큼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티모 베르너가 2위에 뽑혔다. 베르너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5,300만 유로(약 71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하지만 베르너는 첼시에서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라이프치히 역시 베르너를 보내고 황희찬, 쇠를로트, 클라위버르트 등을 영입했으나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뮌헨으로 이적을 확정 지은 다요 우파메카노가 3위에 선정됐다. 우파메카노는 지난 2월 뮌헨으로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다음 시즌부터 뮌헨에서 뛰게 된다. 당시 발표된 이적료는 바이아웃 금액으로 알려진 4,250만 유로(약 570억 원)다.
4위와 5위에는 마테우스 쿠냐와 올리버 버크가 올랐다. 각각 이적료 1,800만 유로(약 242억 원)와 1,520만 유로(약 204억 원)를 기록했다.
6위는 선수가 아닌 감독이 자리했다. 바로 나겔스만 감독이다. 뮌헨은 계약기간이 2년 남은 나겔스만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보너스 포함 최대 2,500만 유로(약 335억 원)를 투자하면서 영입했다. 순수 보상금만 따지만 1,500만 유로(약 201억 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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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브루마, 디에고 뎀메, 베르나르두 페르난데스, 하네스 볼프가 7위부터 10위에 차례대로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