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홍의택 기자 = 김도훈 전 울산 현대 감독이 새로운 직장을 찾았다.
싱가포르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는 18일(한국시간)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한 김도훈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 6개월.
김 감독은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이러한 야망 있는 프로젝트를 함께해 굉장히 설렌다"라면서 "라이언 시티의 성공을 이끌어낼 자신이 있다"며 취임사를 전했다.
김도훈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K리그 현장을 떠났다. K리그1에서는 거듭된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삼켰지만, 아시아 정상에 오르며 찬사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