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다섯개 빅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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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가 시작됐다. 골닷컴 코리아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골닷컴] 이준영 기자 = 오는 30일 토요일부터 다음 달 9일 한글날까지. 무려 열흘간의 긴 연휴가 시작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털 팰리스의 경기가 이 긴 연휴의 시작을 알린다. 밤을 새워 축구를 봐도 다음날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축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을 축구 팬들을 위해 골닷컴 코리아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5개의 빅매치와 축구팬을 위한 윷놀이 판이다.
(*모든 경기 시간은 한국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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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 크리스털 팰리스 (23:00) : 승승장구 중인 맨유가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만난다. 로멜루 루카쿠의 파괴력은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가리지 않는다. 리그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맨유는 맨시티와 함께 현재 EPL에서 가장 많은 승점을 쌓았다. "불난 수정궁"의 소방수로 나선 로이 호지슨 감독은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청용의 가족들이 TV 앞에 모여 그의 선발 출전을 응원할 것이다.

맨유v크리스탈

아우크스부르크 v 도르트문트 (22:30) : 구자철의 출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구자철은 지난 슈투트가르트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두 차례 머리를 부딪쳐 교체로 물러났다. 심각한 수준의 부상은 아니라고 했지만, 도르트문트전에 무리해서 출전하진 않을 것이다.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 주춤한 사이 승점을 착실히 쌓은 도르트문트는 현재 분데스리가 단독 선두다. 오바메양의 득점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골문을 겨냥한다.

10월 1일

첼시 v 맨체스터 시티 (01:30) : 지난 시즌 챔피언과 올 시즌 선두가 맞붙는다. 물오른 득점감각을 과시하는 첼시의 알바로 모라타가 또 한번 득점포를 터트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맨시티는 교통사고로 다친 아게로의 부재가 아쉽다. 물론, 그렇다고 쉽게 무너질 과르디올라가 아니다. 다비드 실바, 르로이 사네, 케빈 데브라이너, 라힘 스털링이 버티는 2선이 아게로의 공백을 채워줄 것이다. 

토리노 v 베로나 (22:00) : 베로나의 이승우는 최근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당장 득점욕심을 내고 있진 않다고 말했지만, 한국 팬들은 이승우의 득점을 하루라도 더 빨리 보고 싶다. 지난 경기에서 짧은 시간 활약했지만, 임팩트는 분명했다. 교체투입이 예상되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만족스러운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10월 2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v 리버풀 (00:30) :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과거 리버풀을 이끌고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적이 있다. "이스탄불의 기적"을 만들어냈던 베니테스가 이번에는 뉴캐슬의 수장이 되어 친정팀 리버풀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리버풀은 에이스를 붙잡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 레스터 시티와의 지난 리그경기에서 한 개의 골과 한 개의 도움을 기록한 필리페 쿠티뉴는 부정할 수 없는 리버풀의 에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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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윷놀이 판

윷놀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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