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is Sanchez Man Utd Henrikh Mkhitaryan Arsenal compositeGetty/Man Utd composite

긱스 "산체스-미키 스왑딜, 어느 팀에 유리한지 몰라"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맨유의 전설 라이언 긱스가 알렉시스 산체스(29)-헨릭 미키타리안(29) 스왑딜에 대해 "어느 팀에게 더 유리한 계약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산체스와 미키타리안이 지난 월요일 서로의 유니폼을 바꿔입었다. 기나긴 이적설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이에 산체스는 맨유로, 미키타리안은 아스널로 이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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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긱스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미키타리안도 아스널에서 활약할 것이다. 따라서 이번 계약이 어느 팀에게 더 유리한 계약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산체스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더 많은 득점과 도움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체스는 맨유에서 약 35만 파운드(약 5억 2,500만 원)의 주급을 받을 예정이다. 무리뉴 감독은 로멜루 루카쿠(24),안토니 마샬(22), 마커스 래쉬포드(20), 제시 린가드(25) 그리고 후안 마타(29) 등 출중한 공격수들과 산체스를 어떻게 조화시킬지 고민해야 한다.

이에 긱스는 "산체스는 지난 2012년 로빈 판 페르시가 맨유로 온 것과 비슷하다. 산체스와 반 페르시는 모두 준비된 스타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선수들은 주변 선수들까지 성장시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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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산체스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주눅들지 않는 선수다. 그의 합류는 맨유의 선수단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맨유는 올 시즌 16승 5무 3패를 기록하며 현재 2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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