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ne Rooney EvertonGetty Images

긱스 “맨유팬들, 루니 골 넣으면 축하해 줘야 한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미드필더 라이언 긱스(43)가 올드 트레포트 방문을 앞두고 있는 에버턴 공격수 웨인 루니(31)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3년간 모든 대회 통틀어 559경기에 출전해 253골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루니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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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지금까지 이번시즌 에버턴이 치른 공식경기(리그 4경기, 유로파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하며 활약하고 있고, 에버턴 이적 후 첫 올드 트레포트 방문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긱스가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루니의 올드 트레포트 방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긱스는 “존중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자. 지나치게 환호할 필요는 없지만, 그가 득점에 성공한다면 축하해 줘야 한다. 나는 팬들이 이러한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루니를 오랫동안 봐왔고, 그가 (올드 트레포트에 오는 것을)초조해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상황을 즐길 것이고, 득점을 원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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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환상적인 선수였고, 성공적인 시대를 이끌었기 때문에 맨유 팬들로 부터 큰 환대를 받을 것이다. 그러한 모습이 나올 것이라 확신하고, 맨유 팬들도 그의 모습을 다시 보길 기다리고 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루니의 첫 올드 트레포트 방문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경기는 오는 9월 17일 밤 12시(한국시간) 맨유 홈구장 올드 트레포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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