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뉴캐슬 선수들 중 A매치 출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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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Sung-Yueng
106회로 팀 내 가장 많아...팀 전체 합계 최다는 토트넘

[골닷컴] 윤민수 에디터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주장 기성용이 소속팀에서 가장 많은 A매치 출전 횟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영국 매체 ‘풋볼365’는 A매치 기간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 팀 선수들의 A매치 관련 기록들을 공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에서 현재 가장 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팀은 리버풀로, 15명의 선수가 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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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은 가장 많은 국적(11개 국가)의 대표팀 선수들이 소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선수들의 A매치 출전 횟수 총합이 가장 많은 팀은 토트넘이었다. 토트넘 선수들의 출전 횟수는 총 994경기였다. 이어서 맨유가 985경기로 그 뒤를 따랐다.

기성용은 뉴캐슬에서 가장 많이 A매치 경기를 뛴 선수로 밝혀졌다. 기성용의 출전 횟수는 106회로, 2위 살로몬 론돈(베네수엘라, 69회)과 3위 크리스티안 아추(가나, 58회)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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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스터 시티의 이 부문 기록 1위는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116회)였다. 수비수 요시다 마야 또한 A매치 출전 86회로 사우샘프턴에서 두 번째 순위를 차지했다.

‘센추리 클럽(A매치 출전 100회 이상)’ 기록을 가진 선수를 보유한 팀은 프리미어리그 20개 팀을 통틀어 절반인 10개밖에 되지 않았다. 유럽 최고의 무대 중 하나인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기성용의 경험은 결코 쉽게 넘볼 수 없는 영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별 A매치 최다 출전 선수 (한국시간 11일 기준)

토트넘 - 얀 베르통언 (벨기에, 110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알렉시스 산체스 (칠레, 121회)

맨체스터 시티 - 클라우디오 브라보 (칠레, 119회)

첼시 - 세스크 파브레가스 (스페인, 110회)

리버풀 - 제르단 샤키리 (스위스, 75회)

아스널 - 페트르 체흐 (체코, 124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치차리토 (멕시코, 106회)

에버튼 - 길피 시구르드손 (아이슬란드, 62회)

레스터 시티 - 오카자키 신지 (일본, 116회)

뉴캐슬 유나이티드 - 기성용 (대한민국, 106회)

번리 - 조 하트 (잉글랜드, 75회)

사우샘프턴 - 스티븐 데이비스 (북아일랜드, 103회)

크리스탈 팰리스 - 웨인 헤네시 (웨일즈, 78회)

카디프 시티 - 아론 군나르손 (아이슬란드, 80회)

왓포드 - 세바스티안 프뢰들 (오스트리아, 69회)

울버햄튼 - 주앙 무티뉴 (포르투갈, 113회)

풀럼 - 안드레 쉬얼레 (독일, 57회)

브라이튼 - 매튜 라이언 (호주, 47회)

본머스 - 아스미르 베고비치 (보스니아, 61회)

허더즈필드 - 아론 무이 (호주,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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