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ce James Chelsea 2021Getty

급성장한 제임스 향한 극찬…"머지않아 아놀드 밀어낼 것"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첼시의 리스 제임스가 최근 급성장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자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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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5살 때 첼시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성골'이다. 첼시 아카데미 최고 재능으로 주목받은 그는 지난 2019년 1군에 승격한 이후 본격적으로 활약을 펼치며 기대에 부응했다.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워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줬고, 빠른 주력과 날카로운 킥을 자랑하며 공격에서도 재능을 보였다.

최근에는 베테랑 수비수들과 함께 뛰고, 여러 대회에 출전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자 더 업그레이드됐다. 지난 시즌 중도에 부임한 토마스 투헬 감독도 제임스를 신뢰하며 꾸준하게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제임스는 최근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첫 선발이었던 그는 팀의 승리를 이끄는 맹활약을 펼쳤다. 오른쪽 윙백으로 나서서 시종일관 아스널의 측면을 공략하더니 로멜루 루카쿠의 선제골을 도왔고, 본인이 직접 마무리하면서 추가골까지 뽑아냈다.

이런 활약을 보이자 극찬이 쏟아졌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그는 이날 가장 창조적인 선수였다"며 평점 8점을 부여했고, '풋볼 런던'은 "항상 기회를 창출하고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준 그는 측면에서 훌륭했다"며 평점 9점을 줬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양 팀 통틀어 최다 평점인 9점을 매겼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던 대런 벤트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벤트는 23일(한국시간) '토크 스포츠'를 통해 "나는 진정으로 제임스가 최고의 오른쪽 풀백이 될 것이라고 보며,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밀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수비적으로 제임스가 더 뛰어나고, 공을 운반하는 능력도 머지않아 곧 따라잡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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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오른쪽 수비수는 리버풀 소속의 아놀드로 꼽힌다. 아놀드는 2016년부터 기회를 잡으면서 두각을 나타냈고, 이후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여파와 부상 후유증으로 부진했다. 그 사이에 제임스가 치고 올라오면서 아놀드를 위협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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