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4강’ 크로스 “오심? 페널티킥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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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베나티아는 뒤에서 다가와 바스케스를 손으로 건드렸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가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막판 나온 페널티킥 판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7/2018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에서 1-3으로 패했지만, 1, 2차전 합계 스코어에서 4-3으로 앞서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0-3으로 뒤지던 후반 48분 미드필더 루카스 바스케스가 유벤투스 수비수 메드히 베나티아에게 밀려 넘어졌고, 심판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3을 만들었고, 레알 마드리드가 극적으로 유벤투스를 제치고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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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유벤투스 선수들은 이날 나온 페널티킥 판정에 격렬히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유벤투스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은 퇴장을 당했다.

이러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크로스가 이날 나온 페널티킥 판정이 정당했다고 말했다.

경기 직후 열린 영국 매체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크로스는 먼저 이날 경기에 대해 “믿을 수 없는 경기였다. 양 팀 모두 굉장히 잘했다. 우리는 점수를 잊고 싸웠다. 전반전에 우리는 0-2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었어야 했다. 많은 찬스가 있었다”라며 “우리는 끝까지 싸웠고, 찬스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너무 늦게 골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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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날 나온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페널티킥이 맞냐고? 나는 페널티킥이 맞다고 생각한다. 베나티아는 뒤에서 다가와 바스케스를 손으로 건드렸다"라고 말한 뒤 "나는 경기 중에는 잘 보지 못했다. 하지만 TV로 본 결과, 페널티킥이 맞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경기 종료 직전 득점에 성공하며 극적으로 4강 진출에 성공한 레알 마드리드는 8시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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