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어리그 팀별 최다 이적료 지출 선수는?
▲ 전체 이적료 1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그릴리쉬
▲ 루카쿠, 포그바, 반 다이크 등 쟁쟁한 선수들 이름 올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프리미어리그 팀별 이적 레코드를 기록한 선수는 누구일까?
transfermarkt축구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는 19일(현지시각) 프리미어리그 20개 팀 클럽별 이적 레코드를 달성한 선수들을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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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팀별 최다 이적료 지출 선수다. 물론 몇몇 선수는 팀을 떠났지만, 대다수 선수는 여전히 소속팀을 위해 뛰고 있다.
최다 이적료 1,2위 선수 모두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롭게 배출됐다.

1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쉬다. 1억 1,750만 유로에 달하는 높은 이적료다. 한화로 치면 약 1,617억 원이다. 잉글랜드 출신이라는 이점도 있었다. 왼쪽 중앙 미드필더로서 리그 내 정상급 활약을 펼친 만큼 올 시즌 맨시티에서의 활약상이 기대되는 선수다. 참고로 그릴리쉬 이전 맨시티 최다 이적료 지출 선수는 케빈 더 브라위너였다.
twitter.com/ChelseaFC뒤를 이은 선수는 로멜루 루카쿠다. 루카쿠에게 첼시는 친정팀이다. 일찌감치 드로그바 후계자로 불리며 첼시에 입성했지만, 팀 내 입지 확보에 실패했다. 그렇게 돌고 돌아, 올 시즌 오랜만에 첼시로 돌아왔다. 새로운 등번호는 9번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만 해도 무언가 부족하다는 평이었지만, 인테르에서 콘테 지도를 받으며 소위 말하는 월드 클래스 공격수로 우뚝 섰다. 루카쿠 이적료는 1억 1,500만 유로다. 한화로 약 1,583억 원이다.
3위는 맨유의 포그바다. 포그바도 루카쿠와 비슷하다. 다만 루카쿠와 달리, 포그바는 자유계약 신분으로 맨유를 떠나 유벤투스에 입성했고, 'POGBACK'으로 불리며 친정팀에 복귀했다. 당시 이적료는 1억 500만 유로(약 1,445억 원)였다.
Liverpool4위는 반 다이크다. 사우샘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할 때만 해도, 비싼 이적료도 때문에 우려의 시선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향한 물음표를 느낌표로 뒤집으며 현역 최고 수비수로 우뚝 섰다. 반 다이크 영입 이후 리버풀은 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에서 모두 우승할 수 있었다. 부상 회복 이후, 최근에는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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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서는 페페가 그리고 토트넘에서는 은돔벨레가 이적 레코드를 장식했다. 앞선 선수들과 달리 2019년 프랑크푸르트에서 웨스트햄으로 알레는 2020/2021시즌, 겨울이 적시 장을 통해 아약스로 이적했다. 에버턴에서는 시구르드손이 클럽 레코드를 기록했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빚었다.
이외에도 레스터 시티에서는 틸레만스가 그리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울버햄프턴에서는 각각 조엘링톤과 파비우 실바가 이름을 올렸다. 애스턴 빌라에서는 노리치에서 올 시즌 새롭게 둥지를 옮긴 부엔디아가 팀 이적 레코드를 기록했다.
사진 = 트랜스퍼마르크 / 맨시티, 첼시, 리버풀 공식 SNS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