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ine Griezmann Barcelona vs Real Sociedad La Liga 2021-22Getty Images

그리즈만의 바람 “바르사와 함께 역사를 만들고 싶어”

[골닷컴] 배시온 기자= 지난 2019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앙투안 그리즈만이 어느새 100경기 출전을 이뤘다. 그리즈만은 18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미디어와 가진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경기에 나선 것에 자랑스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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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은 2019/20시즌부터 리그 78경기, 챔피언스리그 16경기, 코파 델 레이 9경기와 수페르코파 3경기에 출전했다. 총 35골을 기록한 그는 “매우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며 100경기 달성 소감을 밝혔다.

100번째 경기는 이번시즌 개막전이었다. 바르셀로나는 15일 캄프 누 홈 구장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비록 그리즈만의 공격 포인트는 없었으나 100경기 달성이라는 의미있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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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한 여러 구단과 이적설이 돌았다. 재정 문제때문에 구단 역시 그리즈만 이적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리오넬 메시가 팀을 떠나면서 그리즈만의 잔류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그리즈만 역시 바르셀로나에서 선수생활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고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며 100경기를 더 치를 수 있다면 좋겠다. 경기장 안팎에서,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바르셀로나에서 즐기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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