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의 꿈, “발롱도르 수상하고 아틀레티코 역사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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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하영 기자 =  “만약 내가 발롱도르를 수상한다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이건 내 꿈”

프랑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7세)의 공격수 앙투완 그리즈만이 ‘2018 발롱도르’ 수상자가 되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사에 길이 남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리즈만은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슈퍼컵, 2018 월드컵 우승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언급했다. 또한 그는 ‘발롱도르’로 자신의 영광스러운 한 해를 장식하려는 의지도 가감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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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은 "나의 2018년을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팀으로도 매우 즐거웠고 결국 우리는 유의미한 성적도 거뒀다”면서 축구선수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달성한 한 해를 돌아봤다.

그는 이어서 ‘2018 발롱도르’의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점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팀 없이는 어떤 것도 열망할 수 없다”면서 "내가 받든, 동료가 받든 프랑스 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하면 좋겠다.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를 이뤄낸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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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축구가 내게 미소짓고 있는 것 같다”면서 기분 좋은 예감을 설명했다. “만약 내가 발롱도르를 수상한다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이건 내 꿈”이라며 발롱도르 수상에 대한 열망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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