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이번시즌 여름 이적시장이 약 2주 남은 가운데 이강인은 본격적으로 거취를 알아보고 있다. 라 리가에선 그라나다가 그 후보 중 한 팀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으나 그라나다측 역시 이강인 이적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라나다는 17일(현지시간) 골키퍼 루이스 막시미아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18일 펩 보아다 단장은 막시미아노의 입단식 기자회견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또 다른 영입 후보 이강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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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실바가 레알 베티스로 떠난 후 그라나다는 골키퍼 영입이 최우선이었다. 이제 급한 불을 껐으니 다른 포지션을 살펴볼 여유가 생겼다. 보아다 단장은 먼저 이강인 영입에 대해 조심스러우면서도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그는 “내가 말할 수 있는 점은 이강인뿐 아니라 다른 젊은 선수들, 혹은 우리가 보고 있는 선수들은 재능이 있고 분명히 가치있다는 것이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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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보아다 단장은 “또한 지금은 (이강인의) 해당 포지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골키퍼 영입이었고 이를 이뤘다. 이제 우리는 차분해졌다. 하지만 그라나다에 와서 경쟁할 수 있는 모두에게 문은 열려있다”고 덧붙였다.
발렌시아 소식에 정통한 엑토르 고메즈 기자가 라디오 ‘트리부나 데포르티바’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강인은 발렌시아에게 이적료를 남길 수 있는 제안을 원하고 있다. 이강인을 떠나 보내야 하는 발렌시아 역시 마찬가지다. 그라나다가 이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협상은 긍정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