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카림 벤제마가 프랑스 대표팀에 복귀해 유로 2020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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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레퀴프', '르 파리지앵'을 비롯한 다수 매체들은 19일(한국시간) "카림 벤제마가 프랑스 대표팀에 복귀해 유로 2020 명단에 포함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벤제마는 지난 2009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며 지금까지 통산 558경기에 출전해 278골 143도움을 기록 중이다. 오랜 시간 레알에서 버티면서 최고의 공격수로서 위상을 떨쳤다. 현재까지 프리메라리가 우승 3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등을 차지했다.
소속팀에서 활약과는 다르게 대표팀 경력은 불명예스러웠다. 지난 2007년 A매치 데뷔 이후 줄곧 최전방 자리를 지켜왔으나, 2015년 문제가 발생했다. 당시 대표팀 동료였던 마티유 발부에나를 성관계 동영상을 유출하고, 협박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이에 프랑스 총리와 축구 협회 회장으로부터 제명됐으며 데샹 감독 역시 자신이 대표팀 감독을 맡는 동안 절대 벤제마를 부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하지만 프랑스가 유로 2020을 앞두고, 험난한 조 편성(포르투갈, 독일, 헝가리)에 더해 최전방 공격수의 고민이 깊어지면서 결국 벤제마를 부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앙투안 그리즈만, 올리비에 지루, 앙토니 마샬, 위삼 벤 예데르 등을 스트라이커로 활용했지만,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했다. 더욱이나 지루와 마샬은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에 우승을 위해서 벤제마를 불러들이는 것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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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지 보도에 따르면 과거 10번을 달었던 벤제마가 대표팀에 복귀한다면 19번을 달 것이라는 구체적인 이야기까지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