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독일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이 공격수 영입 없어도 팀은 문제없다고 말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대 화두 중 하나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새로운 해결사 영입 유무였다. 해리 케인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까지 여러 이름이 거론됐지만, '설'은 무성했지만, 실속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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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 토트넘전부터 공격수 부재에 발목이 잡혔다. 돌아온 결과는 개막 원정 0-1 패배였다. 노리치와 아스널 상대로는 달랐다. 제주스의 오른쪽 측면 이동 여기에 페란 토레스 제로톱 전술까지 막강한 화력쇼를 뽐냈다.
이 때문일까? 맨시티 미드필더 귄도안은 팀이 굳이 중앙 공격수 영입을 하지 않아도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영국 '풋볼 런던'의 30일 자 보도에 따르면 귄도안은 "스트라이커가 없는 것에 대해 우리는 두려움을 느끼고 있지 않다"라면서 "지난 시즌에도 우리는 같은 상황을 경험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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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그는 "우리는 많은 골을 넣었다. 이미 두 경기에서 우리는 9번 공격수 없이도 10골이나 가동했다"라고 덧붙였다.
귄도안 말대로 맨시티는 공격수 없이도, 10골을 가동하는 화력을 뽐냈다. 노리치전에서도 아스널전에서도 과르디올라 감독은 제주스와 토레스 그리고 그릴리시를 스리톱으로 가동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계륵이었던 제주스의 재발견이 돋보였다. 그릴리시도 별 탈 없이 팀 적응을 완료했다. 토레스도 가짜 공격수임에도,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2경기 10득점은 고무적이지만 최전방 공격수 부재는 여러모로 아쉽다. 현재 맨시티 스쿼드에서 중앙 공격수는 제주스 한 명이다. 공교롭게도 제주스는 브라질 대표팀에서와 마찬가지로 오른쪽으로 자리를 옮긴 후 제 기량을 뽐내고 있다. 포든과 토레스를 제로톱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화력이 지속할 지는 지켜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