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슈퍼컴퓨터급 AI를 통해 유럽 5대 리그의 우승팀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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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매체(골닷컴) '스페인 에디션'은 22일(한국시간) "새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CIES는 슈퍼컴퓨터급 AI 활용하여 다양한 통계, 데이터 및 예측을 기반으로 유럽 5대 리그 우승팀 보고서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가장 먼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팀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레알은 2019-20시즌 정상을 차지한 후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아쉽게 우승컵을 내줬다. 그러나 카를로 안첼로티(62·이탈리아) 감독이 6년 만에 다시 돌아오면서 팀을 재정비했고, 데이비드 알라바(29)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18)를 영입하면서 스쿼드 보강을 적절하게 한 만큼 우승 가능성을 높게 봤다. 2위는 아틀레티코였으며 3위와 4위는 각각 바르셀로나와 세비야였다.
국내 축구 팬들이 가장 관심을 모은 프리미어리그는 맨체스터 시티가 2연패에 성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도 그럴 것이 맨시티는 지난 시즌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한 주역들이 그대로 남은 가운데 잭 그릴리쉬(26)가 합류해 전력이 한층 더 강화됐다. 맨시티 다음으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순으로 이어졌다. 손흥민(29)이 속한 토트넘은 5위였다.
Getty이탈리아 세리에A와 독일 분데스리가 역시 지난 시즌과 우승팀이 똑같았다. 먼저 세리에A는 로멜루 루카쿠(28), 아슈라프 하키미(22) 그리고 안토니오 콘테(52·이탈리아) 감독이 떠났지만 인터밀란이 챔피언에 다시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2위는 나폴리, 3위는 AC밀란, 4위는 AS로마였다.
분데스리가는 바이에른 뮌헨이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됐다. 뮌헨은 이번 시즌도 우승을 차지하면 통산 32번째이자 10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업 달성할 수 있게 된다. 2위는 볼프스부르크였으며, 도르트문트와 레버쿠젠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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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프랑스 리그1의 우승팀은 쉽게 예상했듯 파리 생제르맹(PSG)이었다. 올여름 리오넬 메시(34)가 합류하면서 네이마르(29)와 킬리안 음바페(22)로 이어지는 막강한 공격진을 갖춘 PSG가 프랑스 챔피언이 될 것으로 분석 결과가 나왔다. 2위는 마르세유, 올랭피크 리옹, 모나코였다. 지난 시즌 우승팀 릴은 5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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