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뮌헨전 12전 전패는 분데스리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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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구자철이 독일 분데스리가 특정팀 상대 최다패라는 불명예 기록을 썼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미드필더 구자철(29, 아우크스부르크)이 독일 분데스리가 특정팀 상대 최다패라는 불명예 기록을 썼다.

7일 바이에른뮌헨을 상대로 개인 통산 12번째 패배(1-4)를 당했다. 2011년 분데스리가에 입성한 이래 볼프스부르크, 마인츠, 아우크스부르크를 거치면서 직접 출전한 바이에른전에서 모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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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전 전패는, 분데스리가 역대 특정팀 상대 개인 최다패에 해당한다고 통계 매체 '옵타' 독일판이 같은 날 밝혔다. 

상대가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해 큰 폭의 로테이션을 가동할 거로 예상되면서, 첫 승점을 따낼 기회로 여겨졌으나, 이날도 소속팀은 무기력하게 패했다. 

하지만 구자철은 아시아 선수로는 드물게 극강 바이에른의 골문을 두 번이나 열었다. 아우크스부르크 소속으로 2012년 4월과 지난해 10월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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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2015년까지 함부르크, 레버쿠젠 소속으로 분데스리가를 누빈 공격수 손흥민(토트넘)은 바이에른에 한 차례 승리했지만, 절대 1강의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었다.

구자철은 분데스리가 통산 183경기에 출전해 26골을 기록 중이다. 바이에른전에 12번 출전한 것도 사실 대단한 업적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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