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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최근 3년간 최고의 전반전”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의 경기력을 극찬했다.

맨시티는 24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2018/19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예선 샤흐타르 도네츠크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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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만 다비드 실바, 라포르테의 득점으로 2골을 앞서나갔고, 후반전 베르나르도 실바가 한 골을 추가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케빈 데 브라위너가 2달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맨시티는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밀어붙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승리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3년간 최고의 전반전이었다”고 평했다. 또한 “리옹과의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패배 후 압박감을 받았다. 이제는 (그것에서 벗어나) 우리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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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그만큼 많은 찬스를 놓쳤다. 결정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하며 승리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득점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근 “아직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던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는 첫 경기 패배 후 세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2승1패(승점6점)으로 F조 단독 선두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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