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이번 시즌, 초조함을 느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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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지난 시즌, 1-0 상황에서 초조함을 느꼈다. 이번 시즌은 그렇지 않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번리와의 경기 3-0 승리 후 기쁨을 나타냈다.

21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번리와의 홈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30분 터진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의 페널트킥 선제골과 후반 28분과 30분 터진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르로이 사네의 추가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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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팀 승리와 아게로의 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늘 경기에 대해 “상대의 신체적 능력은 엄청났다. (하지만)후반전, 우리는 경기를 잘 컨트롤했고, 승점 3점을 따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시즌 우리는 1-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초조해 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우리는 그러한 느낌을 받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득점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시티 최다 득점 기록 보유자인 에릭 브룩과 구단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을 이룬 공격수 아게로에 대해 “빠르게 동률 기록을 만드는 것이 그에게는 중요했다. 그가 이 기록을 깰 때, 이것은 굉장히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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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 공격스 브룩은 1927년부터 13시즌 동안 177골을 기록했고, 아게로는 2011년부터 7시즌 동안 177골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긴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25점(8승 1무)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고, 연승 기록을 11연승(리그 7승, 챔피언스리그 3승, 카라바오컵 1승)으로 늘렸다. 반면 올 시즌 원정 경기에서 무패행진(첼시 원정 3-2승, 리버풀 원정 1-1무, 토트넘 원정 1-1무, 에버턴 원정 1-0승)을 달리던 번리는 이번 시즌 첫 원정경기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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