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아게로 선발? 공격진, 로테이션 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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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아게로와 제수스 모두 제외시킬 수도 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의 간판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29) 역시 모든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 온 아게로는 6년간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을 펼쳐왔지만, 지난 시즌 막판과 이번 시즌 초반 몇몇 경기에서 동료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20)에 밀려 벤치에 앉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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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어느 누구도 선발 라인업을 보장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번 말했지만, 아게로는 많은 경기에 나설 것이다. 하지만 때때로 경기에 나서지 않을 때도 있을 것이다. 로테이션을 경험해보지 않았던 선수가 이러한 상황을 맞이했을 때 특별하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생각에 (지난시즌)아게로는 몸상태에 문제가 없을 경우 아마도 90%의 경기에는 출전했다. 특히 중요한 경기에는 항상 출전했다”라며 “아마도 언젠가 우리는 원톱을 사용할 경우 때때로 제수스를 기용할 경우도 생길 것이고, 투톱을 사용할 경우 두 명을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때때로 우리는 두명 모두를 제외하고 가짜9번을 사용할 수도 있다”라고 말하며 공격진에 로테이션을 돌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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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 2라운드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투톱을 사용하며 두 선수 모두를 선발 출전 시켰고, 3라운드에서는 원톱을 사용하며 제수스만 선발 출전을 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9월 9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홈구장인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리버풀과 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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