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아게로를 지도해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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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Livesey/Getty Images
"아게로를 지도하게 되어 영광이다. 그가 이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번리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29)를 칭찬했다.

6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FA컵 64강 번리와의 홈 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전을 0-1로 뒤진 채 마쳤지만, 후반전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의 2골과 르로이 사네, 베르나르도 실바의 연속 골에 힘입어 4-1 역전 승리를 거두며 32강에 진출했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날 동점골과 역전골을 성공시킨 공격수 아게로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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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우선, 아게로를 지도하게되어 영광이다. 그는 항상 경기에 뛰길 원하는 선수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 그가 벤치에 있을때 슬퍼하는 것을 이해한다. 그러나 나는 그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능력은 엄청나다. 그가 더 많은 골을 넣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그의 골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아게로는 3분 동안(후반 11분, 후반 13분) 두 골을 기록했고, 이 두 골 모두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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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날 아게로와 귄도간이 보여준 호흡에 대해 그는 “두 골 모두 엄청났다. 어시스트와 마무리 모두 엄청났다. 그들은 영리하고 빨랐다. 두번째 골은 엄청난 드리블과 마무리였다. 두 골 모두 좋았다”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1월 10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브리스톨 시티와 EFL컵(카라바오컵) 준결승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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