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심판, 선수들을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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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 뿐 만이 아닌 모든 선수들을 보호 해야한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 승리 후 심판 판정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28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FA컵 32강 경기에서 2부리그팀 카디프 시티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8분 터진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의 선취골과 전반 37분 터진 공격수 라힘 스털링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공격수 르로이 사네의 부상 교체 아웃과 미드필더 베르나르도 실바의 골 취소 등 경기 결과 외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은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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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심판이 선수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먼저 이날 득점 취소에 대해 “내 인생에서 처음 겪는 일이었다. 그러나 나는 받아들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카디프 시티의 거친 태클에 대한 심판의 판정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우리는 선수들을 보호해야한다. 그리고 심판 역시 선수들을 보호해야 한다. 우리 선수들 뿐 만이 아닌 모든 선수들을 보호 해야한다”라고 말한 뒤 “사네는 앞으로 (부상때문에)결장할 것이다. 얼마나 오래 걸릴지는 모르겠다”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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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4관왕이 가능할 것 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역시 아직 정복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충분한 선수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다. (4관왕은)불가능하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 리버풀에게 패하며 무패 행진이 끊겼던 맨체스터 시티는 그 후 열린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다시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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