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roy SaneGetty Images

과르디올라 “사네, 긱스와 비교하기엔 아직 일러”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 왼쪽 윙어 르로이 사네와 레전드 왼쪽 윙어 라이언 긱스를 비교했다.

이번 시즌 사네는 왼쪽 윙 공격수로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모든 대회 통틀어 45경기에 출전해 13골 1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리그 우승을 이끄는 등 시즌 내내 맹활약을 펼친 사네는 PFA 올해의 선수 최종 6인 후보에 오르는 영광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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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잉글랜드 레전드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는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네의 활약이 전성기 시절의 라이언 긱스를 연상 시킨다. 왼쪽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들을 허물 때는 전설적인 윙어 긱스가 나타난 듯 보인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 과르디올라 감독이 사네와 긱스의 비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를 이틀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네와 긱스를 비교하는 질문에 “그 둘을 비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물론, 둘 다 왼쪽 측면에서 플레이하고 둘다 빠르다. 그리고 상대 수비수들은 그들을 상대하기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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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러나, 긱스는 세계 축구계의 레전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영국 축구에서 뿐만이 아니다”라며 “긱스는 사네가 모방해야 할 좋은 타겟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시즌 맹활약을 펼친 사네는 해리 케인(토트넘),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데르송 모라에스, 라힘 스털링(이상 맨시티), 라이언 세세뇽(풀럼)을 제치고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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