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브리스톨전, 베스트 라인업 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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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우리는 승리를 위해 브리스톨로 간다. 결승 진출 티켓 따낼 것."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브리스톨 시티와의 EFL컵(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까지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리그 선두(21승 2무 1패)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출전하고 있는 모든 대회(챔피언스리그 16강, FA컵 32강, 카라바오컵 4강)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가 23일(현지시간) 브리스톨 시티와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경기를 통해 시즌 첫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다.

지난 9일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 1차전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전을 0-1로 뒤진 채 마쳤지만, 후반전 10분 터진 케빈 데 브라이너의 동점골과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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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2차전 경기를 앞둔 과르디올라 감독이 브리스톨과의 경기에 최고의 선수들을 출전시킬 것이라며 방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는 가능한 한 최고의 팀을 꾸릴 것이다. 하지만 베르나르두 실바, 일카이 귄도간, 엘리아큄 망갈라는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승리를 위해 브리스톨로 갈 것이며, 결승 진출 티켓을 따기 위해 그곳에 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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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1차전 경기에서는 그 전 경기(번리전)에 선발 출전했던 선수들 중 핵심 선수 4명(세르히오 아게로(교체출전), 다비드 실바, 페르난지뉴, 니콜라스 오타멘디)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한편, 이번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팀들을 차례로 꺾으며(64강-왓포드, 32강-스토크 시티, 16강-크리스탈 팰리스, 8강-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브리스톨 시티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경기는 오는 1월 2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브리스톨 시티 홈구장 애쉬톤 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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