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골먹힌 순간 당황하지 않았다. 승리해 기쁘다”

댓글()
Getty
"골 먹혔을 때, 당황하지 않았다.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승리해 기쁘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의 경기 승리 후 기쁨을 나타냈다.

28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2017/2018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과의 원정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르로이 사네, 페르난지뉴, 라힘 스털링의 골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뒀고, 웨스트 브로미치 원정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주요 뉴스  | "[영상] 20년 전 오늘 마라도나가 현역 은퇴를 했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이 기쁨을 나타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1 동점이 됐을때 당황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골을 먹혔을 때 역시 당황하지 않았다. 우리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승리를 거둬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모든 위치에서 굉장히 잘했고, 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었다”라고 평가한 뒤 “웨스브브롬은 단 3번의 찬스를 만들었고, 2골을 기록했다. 반면에 우리는 엄청나게 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많은 골을 넣지 못했다. 그러나 이것이 축구고, 괜찮다. 우리 팀에게 큰 축하를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 "[영상] FIFA 시상식에 선 호날두, 호우를 외쳤을까?"

그러면서 그는 “웨스트브롬 원정은 경기하기 어렵고, 이기기 어려운 곳이다. 이러한 복잡한 팀을 상대로 이겨서 굉장히 기쁘다. 그러나 우리는 (2위에)승점 단 5점 만을 앞서있다. 바뀐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가올 주중 열릴 챔피언스리그 나폴리와의 경기에 대해 “16강 진출을 위해 한번의 추가 승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세리에A 선두 팀과 만난다. 그들의 홈구장에서 그들만의 스타일의 축구를 상대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에게는 우리의 위치를 확인할 좋은 기회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보탠 맨체스터 시티는 10라운드까지 승점 28점(9승 1무 35골 6실점)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다음 뉴스:
벨레린 잃은 아스널, 우선 하메스 영입에 총력
다음 뉴스:
부스케츠 “메시가 나오자 경기가 바뀌었다”
다음 뉴스:
일본과 맞붙는 박항서 감독, “쉽지 않지만 승리 도전”
다음 뉴스:
일본, 사우디에 1-0 신승… 베트남과 24일 8강 격돌
다음 뉴스:
같은 심판, 같은 난입, 다른 판정…누누는 퇴장
닫기